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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동 산수유꽃 (펜션에서 33킬로)

두근두근 봄날이다. 두꺼운 겨울옷 훌훌 벗어던지고 몸도 마음도 날아갈 듯 가벼운 봄이 왔다. 봄은 몇 날 며칠 잠 못 드는 그리움처럼 마음을 들썩이게 한다. 이런 봄날에는 첫사랑처럼 아찔한 구례 산수유마을로 떠나보자. 지리산을 병풍처럼 두른 마을마다 산수유꽃그늘 드리운 풍경이 최고의 봄날을 선사한다. 신명나는 축제와 더불어 즐거운 봄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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